유희열-정재형-UV, 합작 프로젝트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

유희열-정재형-UV, 합작 프로젝트 위해 어제 영국 런던으로 출국. 애초 유희열과 정재형이 UV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세윤 측 관계자는 “일반적인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조금 다른 형식의 뮤직비디오”라며 “4박 5일간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면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10 아시아 ‘조금 다른 형식’의 뮤직비디오가 도대체 어떤 건지 무상급식 주민투표율만큼이나 궁금해 미칠 것 같아요.KBS <드림하이2>,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작업 중. 현재 <드림하이>를 공동 제작했던 키이스트,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까지 제작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 캐스팅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을 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폭풍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예뻐진 필숙 역에는... 신동?붐, 군대에서 여자 친구와 결별. 붐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붐이 군대에서 여자 친구와 결별한 것은 사실이지만 군대에서 있었던 일인데다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일이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며 “현재 여자 친구가 없다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10 아시아 이번엔 분명 합의하에 사귀고 헤어진 거겠죠? SBS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 오는 9월 13일 방송. <짝>의 형식을 빌린 <스타 애정촌>은 일반인 대신 연예인 11명이 출연해 1박 2일 동안 합숙하며 짝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연출은 맡은 윤대중 PD는 “리얼리티를 위해 26세에서 35세까지의 남자 연예인 6명, 여자 연예인 5명을 섭외했다”며 “제작진들의 관여 없이 출연진들이 자연스럽게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 아시아 진지한 <스타 애정촌>보다는 ‘하룻밤 불장난’으로 끝낼 수 있는 <동거동락>이 더 끌리는군요.최근 주병진과 프로그램 계약 관련 미팅을 한 코엔미디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혀. 주병진이 다수의 연예 오락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코엔미디어와 프로그램 회차 당 계약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코엔미디어 측 관계자는 “제작진과 주병진이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 MBC <황금어장>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한 주병진은 “(컴백시기가) 가까워졌다고 믿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10 아시아 이왕이면 <주병진 쇼>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켄 정, 오는 9월 방송될 미국 드라마 <커뮤니티 시즌 3>에서 학교 경비원으로 출연한다고 말해. 켄 정은 <10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커뮤니티>의 챙이 교수였다가, 학생이었다가, 이제는 학교 경비원이 된다. 뭔가 불쌍한 권위자가 된 셈인데 지금껏 이 시리즈를 작업한 이래로 가장 웃긴 것 같다. 진짜 경비원 옷도 입고 출연한다”고 말했다. 10 아시아 설마 본인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그 경비원 옷을 벗어던지는 건 아니겠죠? 뭐 굳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리쌍의 개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발견된 최고의 스타 1위로 뽑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발견된 최고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개리는 총 4941표 중 1095표(22.2%)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822표를 얻은 정재형이, 3위는 591표를 얻은 f(x)의 설리가 차지했다.디시인사이드 더 이상 가질 수 없는 너.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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