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의·치·약학 전문대학원 입시 교육기관인 피엠디아카데미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월 셋째주(15~20일)에 피엠디아카데미 1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엠디아카데미는 의치의학 및 약학 전문대학원 입시교육과 대학편입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이다. 지난해 매출액 189억원, 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2억원으로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원~1만1000원이다. 22일 현재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20곳, 외국기업 1곳, 스팩합병 1개사 등 총 22개사다. 올해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69개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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