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태국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2.6% 상승했다고 22일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했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3.6% 상승을 하회한 것이며 올해 1분기 GDP 3.0% 상승보다도 낮은 수치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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