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가 연정훈과 함께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에 출연한다. KBS <제빵왕 김탁구> 이후 1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영아는 극 중 특수범죄팀 여검사로 출연해 연정훈과 호흡을 맞춘다. <뱀파이어 검사>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버린 검사(연정훈)이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극이다. <뱀파이어 검사>는 오는 8월 말 첫 촬영을 할 예정이며, 9월 첫 방송한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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