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프랑스 AAA등급 유지' 재확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8일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에 대해 'AAA' 등급 유지를 재차 확인했다.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P의 카롤 시루 S&P 유럽지사장은 RTL 라디오 방송에서 "프랑스의 AAA 등급은 안정적이며 변동이 없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선미 기자 psm8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