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원가든, 명품 추석 선물 세트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35년 전통의 고급 한식 전문점 삼원가든(대표 이진애)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우 갈비, 등심, 불고기 등 다양하게 구성된 명품 선물세트와 함께 기프트 카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삼원가든의 명품 선물세트는 내국인은 물론 양념갈비와 불고기를 좋아하는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명품 선물세트는 특별 제작된 보자기에 포장됐으며 주문과 동시에 냉장 상태로 당일 배송한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이는 기프트 카드는 삼원가든 뿐만 아니라 SG다인힐의 블루밍가든, 붓처스컷, 봉고, 패티패티 등 모든 브랜드 현금처럼 사용가능할 뿐만 아니라 선물세트 구입도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9월 14일까지 특별 행사 기간 내에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 한해 전국 무료 배송 및 최대 15%까지 차등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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