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1을지연습을 연계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 18일 서울 여의도 일대를 지나는 대다수의 차량들이 멈춰졌지만 일부 얌체 시민들과 차량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도로를 질주하고 무단행단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