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주주들, CEO·이사회 고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산자이 자 모토로라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가 주주들로부터 피소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주들은 모토로라 CEO와 이사회가 구글에 합의한 모토로라 매각 가격(125억 달러·약 13조5125억원)은 최적의 가격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이들을 고소했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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