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양약품은 16일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해외판매와 관련해 글로벌제약사들과 협의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회사는 "추후 계약 체결시나 2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달 14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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