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소녀시대, 녹음은 하고 있지만 컴백 시기 미확정”

소녀시대가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금 녹음하고 있고 정규앨범으로 컴백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지금까지 2007년 <소녀시대>와 지난해 < Oh! >까지 두 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는 9월 국내에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SM 관계자는 소녀시대의 컴백 시기와 새 앨범의 콘셉트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훗’을 끝으로 한국에서 음악 활동을 접은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14회에 걸친 아레나 콘서트를 열기도 했으며 지난달 23,24일에는 서울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 2011 Girl's GENERATION TOUR >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SM Ent.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