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처음앤씨는 시가하락에 따라 1회차 신주인수권 행사가를 5068원에서 4735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행사가능 주식수는 177만주에서 190만주로 늘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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