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 1대10 액면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영흥철강이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로써 발행주식 총 수는 562만1724주에서 5621만7240주로 늘어났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배경환 기자 khb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