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가 지난 8월 6일 실시된 453회 로또추첨에서 23억원에 이르는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는 450회(1등 당첨금 약 20억원), 451회(약 9억원), 452회(약 13억원)에 이어 4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킨 성과인 데다가, 이로써 1등 당첨번호 총 62차례, 2등 번호 무려 343차례 배출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로또리치는 명실공히 로또명당으로서의 명성을 또 한 번 증명했다.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지난 451회에서 김재원(가명) 골드회원이 실제 로또1등의 행운을 거머쥐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는데, 그 열기가 식기도 전에 이렇게 연이어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하게 돼 무척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김씨와 그 친구들은 ‘로또계’를 결성해 로또를 공동구매하던 중, 지난 주 실제 1등에 당첨돼 약 9억원의 1등 당첨금을 얻는 행운을 누렸다. 로또리치는 이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당첨비법 및 소감이 담긴 생생한 영상을 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embed src="//image.lsinfo.co.kr/lottorich/vod/451/451_1.swf" quality="high" pluginspage="//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20" height="278"></embed> 반면, 452회에서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고명식(가명) 골드회원은 로또리치 회원이 된 지 단 5일 만에 1등번호를 획득해 화제의 중심에 떠올랐으나, 갑작스런 중국 출장으로 인해 로또를 구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로또리치 측은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로또1~2등 당첨번호를 받고도 구입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휴가 계획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는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로또구입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휴가지에서 로또 판매점을 찾지 못한 경우에는 로또리치가 개발한 어플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로또리치() 어플은 주변 로또 판매점을 찾아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1등 배출 명당도 알려준다. 이는 컴퓨터 앞에서만 얻을 수 있었던 정보들을, 어디서든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휴가철에 그 활용도가 높다.또한 어플을 사용해 지난 당첨번호를 쉽게 조회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 과학적으로 분석한 <로또1등 예상번호>도 지급받을 수 있다.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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