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OCN <뱀파이어 검사>(가제)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뱀파이어 검사>는 OCN <신의 퀴즈2> 이후 8월 말에 방송을 시작할 예정으로, 사회 부조리에 맞서는 검사지만 뱀파이어이기도 한 미스터리한 인물로 출연한다. OCN 측은 “현재 대본 초반 작업 중이다. 현재 연정훈만 출연 확정한 상태고, 다른 주연배우들도 캐스팅 중이다”라고 진행 상황을 밝혔다. 연정훈은 SBS <제중원> 이후 1년여 간의 휴식기를 가지다 최근 XTM <탑기어 코리아> MC로 발탁,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MBC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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