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 사진 = Men's Health 중국판 10월호
당시 유지효 군은 아기였지만 이번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많이 성장한 어린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자지간이지만 진짜 닮았다" "아기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2002년 미국 시민권 취득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후 국내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유승준은 이후 중국에서 발판을 잡고 영화 '대병소장'과 '경한2' 등에서 주요 배역을 꿰차며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