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화풍집단 KDR는 계열사인 트레져 웰스(Treasure Wealth Assets Ltd.)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100% 소유한 자회사 엘리트 리그 인베스트먼트(ELITE LEAGUE INVESTMENTS LIMITED)를 140억원에 매각한다고 3일 공시했다. 트레져 웰스는 엘리트 리그 인베스트먼트 매각으로 엘리트 리그 인베스트먼트가 소유한 자회사인 Linfeng Dyeing & Weaving Co.Ltd,.Shishi의 지분도 함께 처분한다고 밝혔다. 트레져 웰스의 거래 상대방은 골든 트레져 스타 인베스트먼트(Golden Treasure Star Investments Limited)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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