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ISM 제조업지수 50.9 .. 예상 하회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미국의 7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뒤엎고 지난달 55.3에서 50.9로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54.5였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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