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미국 부채 한도 상향 및 재정 적자 감축 협상 타결로 부담을 던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 오른 1만2275.68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1.15% 오른 1307.13에, 나스닥지수는 1.38% 오른 2794.31에 거래 중이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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