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NH-CA자산운용은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대표로 필립 페르슈롱(사진)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필립 페르슈롱 CEO는 크레디 아그리콜 엥도수에즈 슈브르운용 채권운용담당상무, 크레디 아그리콜 자산운용 유로채권 클라이언트 서비싱 담당이사, 체코 IKS KB자산운용 부사장 겸 자산운용총괄 최고투자책임자(CIO) 등을 역임했다.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NH-CA자산운용 자산운용총괄 전무를 지냈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