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크림 깜빡?' 편의점으로 오세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킨케어 브랜드 미니 페이스에서 폭염에 지친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5종을 론칭하고 편의점 판매를 시작한다.30일 HMJ코리아에 따르면 6가지 천연 에센셜 성분이 함유된 ‘미니 페이스5종’은 퀄리티는 높이고 화장품으로는 혁신적인 유통채널을 개혁해 가격을 다운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다.아이스 페이스 마스크, 알로에 페이스 마스크, 인텐시브 선크림, 퍼펙션 비비크림, 워터 하이드레이팅 크림으로 피부 열기를 식히고, 보호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아이스 페이스 마스크와 알로에 페이스 마스크는 피부 수분 공급에 탁월한 바오밥나무씨추출물, 히알루론산 성분을 비롯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주름개선 기능도 있다.선크림과 비비크림, 하이드레이팅 크림 역시 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특히 인텐시브 선크림은 런칭 특가로 한 달간 6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미니페이스 관계자는 “열대야에 지친 피부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만 제품을 출시, 편의점에서 쉽고 간편하게 구입이 가능 하지만 높은 퀄리티를 자부한다” 고 말했다. ‘미니페이스 5종’은 전국 1000여 곳의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편의점을 통해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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