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는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박물관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꿈찾아주기 일일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기도 양평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것으로 광고박물관 견학과 함께 인근 민속박물관과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코바코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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