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코데즈컴바인은 피제이리테일을 1:0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합병이유는 매장들을 직영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의사결정을 차단하고 당사가 추구하는 한국형 SPA 패션 브랜드 특성에 맞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회사의 매출증대 및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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