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수영선수 정다래, 공항 패션도 우월하네!

사진 제공 = 아레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며 '얼짱' 수영선수로 알려졌던 정다래(20· 서울시청)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정다래는 19일, 상하이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수영대표팀과 함께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정다래는 특유의 밝고 독특한 모습을 선보였다.특히 정다래의 공항 패션이 큰 화제를 모았다. 170cm의 훤칠한 키에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몸매에 하얀색 반팔 티와 알록달록한 핫팬츠를 입은 정다래는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였다고. 또한 핫팬츠와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운동화를 착용해 '스무 살' 정다래의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한편 상하이세계선수권 대회에 참석하는 정다래는 28일 평영 200m에 출전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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