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모마온라인스토어 여름정기세일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과 모마온라인스토어코리아가 오는 8월31일까지 여름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에서는 가구, 데스크 용품, 어린이, 스포츠, 가전 등의 총 750여종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뉴욕 현대미술관의 감성을 담은 모마온라인스토어코리아에서는 디자인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마는 현대카드 M포인트 100% 사용이 가능해 더욱 경제적인 쇼핑이 가능하다.이번 세일에서는 대표적으로 스텔톤, 르크루제와 같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주방용품과 기능성 사무가구인 허먼밀러(HermanMiller), 어린이들을 위한 윌리버그(Wheelybug) 그리고 애플(Apple) 맥북 에어 등을 보다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날개 없는 선풍기 다이슨의 에어멀티플라이어를 10% 할인된 가격에 M포인트 차감 구매 가능하다. 모마온라인스토어코리아에서는 유리관과 금속밴드의 단순한 디자인이 독특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피터 휴이트(Peter Hewitt)의 화병을 35% 할인된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으며, 커다란 숫자와 백라이트가 인상적인 클릭 클락(Click Clock) 알람시계를 4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모마 상품의 경우 서울 명동 파이낸스 스토어와 부산 모마 팝업스토어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 100%로 교환 가능하다.현대카드 프리비아 담당자는 "여름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들에게 보다 시원하고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여름세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프리비아 쇼핑과 모마온라인스토어코리아의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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