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가 관리 최전방에 선 수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은행이 최근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4.0%로 올리는 등 하반기에도 물가불안이 갈수록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김중수 총재가 머리를 만지며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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