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일양약품은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현재 개발 중인 신약 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을 14일 식약청에 신약허가(NDA) 신청해 이달 중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아울러 차세대 항바이러스제(항인플루엔자) 신약은 현재 전임상시험 중이고 일라프라졸(놀텍)의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추가를 위한 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해외 판매와 관련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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