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부조작 여파에도 많은 관중 들어찬 상암 경기장

[상암=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 승부조작 여파에도 2만8천여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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