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7일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뉴 아우디 A7'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새로운 세그먼트 공략에 나섰다.국내 판매 가격은 뉴 A7 3.0 TFSI 콰트로 프레스티지 1억530만원, 뉴 A7 3.0 TFSI 콰트로 다이내믹 9250만원, 뉴 A7 3.0 TFSI 콰트로 엔트리 8560만원이며 뉴 A7 3.0 TDI 콰트로 다이내믹은 9250만원, 뉴 A7 3.0 TDI 콰트로 엔트리는 8560만원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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