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아주캐피탈 무보증회사채 A+(안정적)로 평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아주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199회차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자동차금융부문의 안정적인 시장지위 ▲자금조달구조 및 수익기반의 안정성 제고 ▲신한은행의 재무적 지원 등을 꼽았다.한편 아주캐피탈은 2011년 3월말 기준 4조1885억원의 관리영업자산을 보유하고 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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