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케이엠더블유는 30일 신탁계약 해지로 자사주 51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계약해지일은 9월3일이다.이번 결정은 대신증권과 신탁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해지 전 계약금액은 50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취득한 자사주 51만4623주는 법인 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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