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케이엠더블유은 30일 신탁계약 해지로 자사주 80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시티은행과 신탁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해지전 계약금액은 70억원이었다. 회사측은 "취득한 자사주 80만5519주는 법인 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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