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드레스 룸 공개 '영감이 탄생하는 곳'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이자 사업가인 이혜영이 자신의 드레스 룸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0호를 기념해 발간한 스타화보집 [100 STAR CRAFT]에서 모두가 탐낼 법한 드레스 룸을 공개했다. 이혜영 외에도 원빈, 이병헌, 송승헌, 동방신기, 한채영, 고현정, FX, 비스트 등 국내 스타 100인이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인 인스타일 100호 화보집 STAR CRAFT는 스타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들만의 소소한 일상부터 가족, 취미 등을 공개했다.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취미,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 스타가 손수 제작한 '크래프트'까지,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대한민국 대표 스타 100인의 특별하고 사적인 순간을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스타 100인이 함께한 인스타일 100호는 전국 서점 및 인스타일 코리아 온라인 사이트(www.instyle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