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금융지주 입찰참여의향서(LOI) 마감 결과 보고펀드, MBK, 티스톤 등 국내 사모펀드(PEF) 3곳에서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금융지주회사에서는 단 한 곳도 LOI를 제출하지 않았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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