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성지건설은 27일 36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단기차입규모는 1230억7980만2093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이 차입금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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