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OCI, 사흘째 부진..40만원선 위협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OCI가 장초반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지속된 기관 매도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24일 오전 9시46분 현재 OCI는 전일대비 2.78% 하락한 40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39만9500원(-3.5%)까지 떨어지기도 했다.화학업종에 대해 기관이 529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약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OCI에 대해 기관은 전일까지 나흘간 총 27만주 이상을 순매도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