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등록금 재정지원은 여당 생각일 뿐'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방문규 기획재정부 대변인은 23일 "22일 저녁 당정협의가 있었지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까지는 합의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2조원(재정 1조5000억원, 대학부담금 5000억원)의 재정 지원 계획은 여당의 제안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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