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구세군과 '행복 일터 만들기 서비스' 협약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대한생명은 22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복지재단과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 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생명은 향후 1년간 구세군복지재단 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내부 직원 서비스마인드 향상에서부터 즐거운 일터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조영신 기자 as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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