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골프존이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보호예수 해제 물량에 대한 부담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오전 10시33분 현재 골프존은 전일대비 5.05% 하락한 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였던 8만5000원대비 18% 이상 하락한 금액이다. 한양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이 매도창구 상위에 올라있다.골프존은 지난달 20일 상장당시 30일 보호예수 물량이었던 22만여주가 지난 20일 해제됐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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