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소 대행업체 휴게실
이에 따라 통합형 복층컨테이너 하우스로 휴게실 1곳을 신설하고 휴게실 2곳을 리모델링해 외관과 내부시설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실을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청소기반시설과 대민 청소행정서비스에 좀 더 신경 써 청소행정 전반에 걸쳐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용산구 청소행정과(☎ 2199-730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