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미국 소비자 전문 매거진 컨슈머 리포트가 실시한 '스포츠 세단 테스트'에서 뉴 인피니티 G25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미국 소비자 협회가 발행하는 컨슈머 리포트는 7월호에 뉴 인피니티 G25, 볼보 S60, 아우디 A4, 뷰익 리갈 터보 등을 대상으로 퍼포먼스, 연비, 승차감 항목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했다.컨슈머 리포트는 이중 뉴 인피니티 G25가 퍼포먼스와 승차감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며 최고점을 부여했다. 또한 럭셔리한 감성품질과 함께 향상된 연비와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호평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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