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만기전 사채 취득해 소각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에스폴리텍은 지난 2009년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일이 돌아오기 전에 6억6000만원을 들여 취득한 후 소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