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생활건강은 8000개의 3D입체 엠보 기술로 통기성을 높인 프리미엄 기저귀 '토디앙 화이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D입체 구름 엠보 안감을 적용해 아기피부와 기저귀 접촉 면적을 기존보다 80% 줄이고 통기성을 2배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리플 드라이 맥스 시트'를 사용해 소변을 순간적으로 흡수해준다.한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구름빵' 스토리를 디자인에 적용해 각 규격별로 구름, 바람, 부드러움 등의 테마로 구성했다.가격은 토디앙 화이트 클라우드 대형 46매입 기준, 2만5400원.
LG생활건강, 토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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