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남대로 변 미디어폴
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 사용 증가로 ‘U-Street’ 주변 접속량이 늘어난 것에 맞춰 ‘미디어폴’에 설치돼 있는 무선통신 인터넷 중계기를 증설하고 안테나를 교체, 와이파이 성능을 2.7배 가량 높일 계획이다.이번에 업그레이드되는 미디어폴 키오스크 메뉴는 메인 페이지 구성을 바둑판 형태로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서울시에서 개발한 ‘서울남산체’로 서체를 바꿨다.또 지하철과 버스정보를 알 수 있는 ‘교통정보’와 사용자의 흥미와 재미를 더해 줄 운세 게임 ‘포춘쿠키’, 영화, 음악과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정보’ 등을 신설했다.아울러 기존 사용하던 ‘포토메일’과 ‘뉴스’ 화면 비율을 변경해 사용자가 한 눈에 전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구정홍보 메뉴도 CMS(콘텐츠관리프로그램)를 적용해 실시간 구정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오정은 도시디자인실장은 “이번 개편이 완료되면 누구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접속함은 물론 유익하고 흥미로운 ‘미디어폴’과 함께 더욱 각광받는 U-Street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와 업그레이드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