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최대주주 1800주 장내매수 外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영무역은 17일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가 보통주 18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또 오수민 씨가 1700주, 이원재 씨가 870주, 이주연 씨가 1200주를 장내매수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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