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프랑 강세, 사상 처음 유로당 1.20선 이하로 내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국제통화시장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스위스프랑이 연일 강세인 가운데 사상 최초로 유로당 1.20스위스프랑 선이 무너졌다.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프랑 환율은 런던 현지시간으로 오전 6시32분 유로당 1.19956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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