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재무부 장관 발언..회동 장소는 '룩셈부르크'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14일 블룸버그통신은 디디에르 레인더스 벨기에 재무부 장관이 "유로 지역 재무부 장관들은 그리스를 위한 두 번째 구제금융 논의를 위해 오는 19일 룩셈부르크에서 모일 예정"이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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