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56억원 규모 운송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SS해운은 미쓰비시사와 56억원 규모의 VCM(비닐클로라이드모노머)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5.38%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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