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13일부터 총 887억원 규모, 29종의 주식워런트증권(ELW)을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일반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3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자 또는 유동성공급자(LP)를 신영증권으로 조회하여 확인 가능하다.이번 상장은 모두가 콜 ELW이며, 기초자산은 자동차·화학·정유주에서 건설 및 금융주까지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주식파생운용부(02-2004-9235)로 문의 가능하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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