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삼성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가운데)이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등 사장단 및 임직원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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