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오이·토마토·양배추 경보 해제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독일 보건당국이 변종 대장균 위협으로 오이, 토마토, 양배추 등에 내렸던 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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